빨간풍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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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7. 19:32
프로젝트의 진행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CT들을 믿지 않을 수도 없고, 믿자니 보이는 것이 없고.. 답답하다.
프로젝트의 진행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CT들을 믿지 않을 수도 없고, 믿자니 보이는 것이 없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