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풍선의 이야기
2011년 6월 26일 오후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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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6. 20:06
오후에 아내가 창문을 닦는다고 난리다. 비가 올 때 아니면 아파트에서는 창문유리 바깥쪽을 닦을 수 없다는 생각에 나도 일부 동참 하였다. ...가만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 비가 소강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