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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4일 오후 02:53

seetop 2012. 1. 24. 14:56

어제는 설날이어서 형이 있는 분당에 다녀왔다. 차가 많이 막혔고, 내려오는 길에는 대전에 들렀는데, 매우 오랜 시간을 운전 하였다.

요즘 집에서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있다. 한동안 잊었던 내면의 세계를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 느꼈다. 이런 책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