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top 2024. 4. 25. 22:53

노인과 바다. 그리고 필사

영어공부 하려고 소리내어 읽기를 해오고 있었다. 하루에 한 페이지 정도씩. 그러다가 필사를 누군가 추천하여 시도를 해보았다. 소리내어 읽고, 짧은 시간동안의 기억(순간 기억)의 힘으로 옮겨적는 방식으로 필사를 했다. 효과가 좀 있는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