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28 2017_29 28 / 정유정 저 / 은행나무 / 2013년 06월 16일 / 2017.10.29. 재미있는 소설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아마도 휴가철이었다면 밤을 새워 읽었을 것 같다. 이런 종류의 소설을 스릴러라고 해야 하는지 어떻게 분류해야 할지 나는 잘 모른다. 마치 스티븐 킹을 보.. 2017.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