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친구/짧은 글 긴 생각

자벌레가 몸을 움츠리고...

by seetop 2007. 3. 9.

 

 

자벌레가 몸을 움츠리는 것은 펴기 위한 준비 운동이다.

용과 뱀이 겨울에 고요히 엎드려 있는 것은 몸을 보존하기 위함이다.

사람도 이와 같이 일시의 불우는 후일 발전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  역 경 ---

'책친구 > 짧은 글 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꽃처럼  (0) 2007.07.11
나무는....  (0) 2007.07.10
짧은 두레박 줄로  (0) 2007.03.06
하루를 공부하지 않으면.....  (0) 2007.02.25
똑똑한 사람 보다는....  (0) 2007.02.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