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벌레가 몸을 움츠리는 것은 펴기 위한 준비 운동이다.
용과 뱀이 겨울에 고요히 엎드려 있는 것은 몸을 보존하기 위함이다.
사람도 이와 같이 일시의 불우는 후일 발전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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