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하려고 소리내어 읽기를 해오고 있었다. 하루에 한 페이지 정도씩. 그러다가 필사를 누군가 추천하여 시도를 해보았다. 소리내어 읽고, 짧은 시간동안의 기억(순간 기억)의 힘으로 옮겨적는 방식으로 필사를 했다. 효과가 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책친구 > To Overcome Kongl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회화 20240502 (0) | 2024.05.03 |
---|---|
영어회화 20240426 (0) | 2024.04.30 |
영어회화 20240412 (0) | 2024.04.22 |
영어회화 20240405 (1) | 2024.04.05 |
영어회화 20240329 (0) | 2024.04.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