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의 윤리적 판단이 모호할 때는 어떻게 하죠?
그럴 땐 다음과 같이 자문 하도록 권고하고 있네.
내 행동이 합법적인가?
내가 과연 공명정대하고 정직한 행동을 하고 있는가?
나중에 스스로 어떻게 느낄 것인가?
신문에 보도된다면 어떻게 보일까?
오늘 밤 편히 잘 수 있을까?
내 아이에게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래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위 여섯 질문에 모두 YES 또는 긍정적인 답변을 할 때까지
계속 자문하라고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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