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 뛰고, 뛰기 위해 삽니다."
--- 강준성 --
강준성:7년전 대장암 4기 판정 후 1년을 넘기지 못할것이라는 의사의 소견을 극복
6개월에 걸쳐 세번의 수술, 5급 장애
"'암(癌)아,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하는 심정으로 무조건 달렸어요"
그는 지금 16박 17일 1500km울트라 마라톤에 도전한 21명 중 1명.(현재 6명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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