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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아스팔트와 땀한방울

신발끈 다시 동여매고...

by seetop 2011. 6. 6.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다....

 

오늘 오후에 부활의 김태원 특집 무르팍 도사 재방송을 보았다.

딱히 기억되는 문구는 없지만, 김태원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에서 한가지 배울게 있다면, 자기자신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무진장 노력했다는 것이다. 우스개 소리로 "선 뻥 후 감당"이라나 뭐라나...

 

매번 말로만 하지말고, 스스로에게 약속한 것들을 지켜나가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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