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마라톤을 즐겨 하는 사람에게 물었다.
"마라톤은 왜 하십니까?"
그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는 날아야 하고, 물고기는 헤엄쳐야 하고, 무릇 사람은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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