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모처럼 다시 조기을 했다.
25분
10여분 후부터는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컨디션도 좋다.
무리해서는 안되겠지만,
조금씩 조깅정도는 해서 컨디션을 조정하도록 해야겠다.
3.8km
24:48
어차피 sub-3는 관심밖으로 두어야 하니까.
그냥 조깅만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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