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을 다시 동여매다....
오늘 오후에 부활의 김태원 특집 무르팍 도사 재방송을 보았다.
딱히 기억되는 문구는 없지만, 김태원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에서 한가지 배울게 있다면, 자기자신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무진장 노력했다는 것이다. 우스개 소리로 "선 뻥 후 감당"이라나 뭐라나...
매번 말로만 하지말고, 스스로에게 약속한 것들을 지켜나가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두발로 > 아스팔트와 땀한방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헬쓰를... (0) | 2012.12.05 |
---|---|
2012년 5월 28일 오후 09:18 (0) | 2012.05.28 |
다시 한발자욱 (0) | 2007.04.10 |
마라톤은 왜 하십니까? (0) | 2007.01.06 |
겨울에는... (0) | 2006.11.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