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풍선의 이야기 2011년 6월 26일 오후 08:03 by seetop 2011. 6. 26. 오후에 아내가 창문을 닦는다고 난리다. 비가 올 때 아니면 아파트에서는 창문유리 바깥쪽을 닦을 수 없다는 생각에 나도 일부 동참 하였다. ...가만 생각해보니 그 이후로 비가 소강상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빨간풍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빨간풍선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뇨 (0) 2011.08.23 오늘은.... (0) 2011.08.07 거짓말들... (0) 2011.04.23 7/16 워크숍 (0) 2010.07.16 이론경영 기말 (0) 2010.06.17 관련글 당뇨 오늘은.... 거짓말들... 7/16 워크숍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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