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_08 제대로 시켜라 / 류량도 / 쌤앤파커스 / 2011년 07월 / 2012.05.07
확실히 흥미를 가지고 읽는 책과 의무감으로 읽는 책은 내용의 습득 수준이 다른 것 같다. 이 책은 회사의 통신교육으로 나온 책인데, 실제적으로 업무에 적용해야할 많은 내용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서 내가 적용하기에는 무척 낯설고 거리가 있어 보인다. 나중에 덜 바쁠 때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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