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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풍선의 이야기

스마트폰에서 글쓰기

by seetop 2012. 6. 20.

오늘은 출장다녀오는길에 핸펀으로 몇자적는다. 2박3일의 짧은여행이지만 회사 사무실을 벗어나서 몇일을 보낸다는 것은 그자체로도 즐거운 일이다. 열차안에서 그동안 읽기를 미뤘던 책도 한권을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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