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첫째 일요일은 시골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고, 토요일은 사전 행사로 보통은 펜션을 빌려서 밤 새워 논다. 그래서 나와 몇몇 친구들은 토요일 낮에 근처 산을 다니는게 연중 행사가 되었다. 속리산과 조령산을 그렇게 해서 다녀왔고, 이번에는 주흘산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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