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을 다녀왔다.
계곡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해설사의 발자국을 따라 걸었다. 군데군데 캠핑하기 좋은 장소도 만났다.
언제부터인지 매년 여름 휴가철에 친구들과의 산행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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