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49 심야식당 에센스 2 : 기억하고 싶은 맛이 있다 / 아베 야로 글·그림 / 미우 / 2013년 06월 28일 / 2018.11.21 TV에서도 소개 되었던 꽤 유명한 만화다. 그 중에서 에센스만 뽑았는지 제목에 에센스라고 되어 있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읽었다. 책은 회사 문고에 비치되어 있었다. 짬짬이 점심 시간에 한 두 꼭지씩 읽었다. 일본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만화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음식과 연결되어 한개의 에피소드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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