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친구667 다른사람의 말을.... 다른 사람의 말을 신중하게 듣는 습관을 길러라. 그리고 가능한 말하는 사람의 의도에 자신의 마음을 일치시켜라! 그 속에 문제의 답이 들어있을 것이다. ----------- 아우렐리우스---------- 2006. 4. 15. 성냥불을 팍 긋는 것처럼 성냥불을 팍 긋는 것처럼 성냥불을 켤 때 살살 갖다 대기만 한다고 불이 켜지지 않듯이, 힘을 주어 팍 그어야만 불이 붙듯이, 수행(修行)의 과정도 그러하다.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포기하고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 법륜스님의.. 2006. 4. 12. 위런버펫(1) 썰물이 빠져나간 후에야 벌거벗고 헤엄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다. - 위런 버펫 2006. 3. 10. 변화 변화는 존재하지만 변화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베르그송 2006. 3. 9. 하늘은 두가지를 다 주지 않는다. 『하늘은 두 가지를 다 주지 않는다. 이빨을 준 자에게는 뿔은 주지 않았다. 날개를 준 자에게는 발은 두 개만 주었다.』 -한서 2006. 2. 22. 어떤 사람의 이름을..... "어떤 사람의 이름을 아는데 내가 관심이 없으면 난 아마도 진정으로 그 사람을 한 인간으로 여기면서 관심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82쪽 2006. 2. 12. 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선하고 어진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번진다. -법구경-』 2006. 1. 19. 이전 1 ··· 64 65 66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