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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친구/긴 글 짧은 생각

에너지 버스

by seetop 2014. 5. 24.

 

2014_009 에너지 버스 / 존 고든 / 유영만, 이수경 역 / 쌤앤 파커스 / 원제 : THE ENERGY BUS  / 2007년 02월 05일 / 2014. 05. 19

 
"공격하고 있는 동안에는, 내 골대에서의 실점을 염려할 피유가 없다."

"당신의 머리가 아픈 건 머리가 아프다는 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한다고 예를 들면, 신입사원 시절을 거쳐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높은 지위에 올라가게 되고, 솔로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 학교를 다니게 되고....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대개 더 많은 책임과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우리는 더 많은 책임과 역할 때문에 힘들고 지쳐간다. 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암시해주며, 조직을 어떻게 동기부여하는가를 적절한 비유로 보여주고 있다.

 

작은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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